바다 바람에 옆구리가 더 시렵지 않으시라구요~~
"성산" 선생님 팔을 꼭!!안았습니다 ㅎㅎ
선생님 조금 추우셨지요~~??
옆구리가 시리셔두 참으셔야하십니다 ㅎㅎ
저희가 있잖아요~~!!
선생님 앞에서면...
제자는 제자입니다 귀여워요~~!! ㅎㅎ
성산 선생님 멋찌세요~!! 정말 멋찌십니다 ~~
천사님~!!예뻐요~!!
초겨울의 저녁은 정말 짧습니다
오후 4시반이 되었는데요
해가 넘어가고 있습니다
선생님 모시고 저녁식사를 했습니다
(조개구이 회 매운탕)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
갑작스럽게 오시라고 말씀드렸는데요
늦은 저녁 시간임에도 안성에서 아산까지 오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
멋지신 우리의 "성산" 선생님~!!
선생님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~!!
출처 : 복담이
글쓴이 : 복담이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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