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룹명/컴퓨터반 6

연암대학교 국화축제

2009년/10월/26일 영천 냉면집 오늘은 칼국수 맛이 최고에 맛이라 해서 찾았다 푸짐하니 먹음직 스럽게 선을보였다 찰칵 셔터소리는나고 아차했다 김에서려 인물에 흠이생길것 같아서다 아휴~!! 이많고 많은 국수가 누구의 뱃속으로 들어간단 말인가 ~! ... 생각했던대로 수연 얼굴에 김이서려서 얼굴에 그림자가 생겼다 엎지러진물 어찌하랴 덕분에 한가지 배었다 언냐그래도 작가솜씨라서 멋지네 죄송하게도 이번에 베네딕또님 얼굴을 가려 ~~어찌 어찌 하오리요 죄송 스럽사옵니다 두분빠 맛나게 잡수시와요 누가 이여인을 할머니라 하겠소 꽃띠가 분명 하오이다 장미꽃띠는 아니라도 호박꽃도 아닌~... 역시자연 그대로가 최고인것 같네요 학교 뜰위에 활짝 피여 있는 구절초꽃 사랑은 꺾여어도 마디마디 꽃으로 핀 구절초라 했든가 ..